내가 어렸을 때 까지만 해도 저체중에 입이 매우 짧고, 심지어 먹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학업 스트레스와 부모님과의 갈등, 그 밖에 인간관계 친구 등등으로 힘들었던 나는 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식을 선택하여 배가 터질듯이 음식을 우겨 넣거나 먹고 싶지 않아도 무언가를 자꾸만 먹고 있는 나로 변하였다. 이에 따라 몸도 변하고 예전같지가 않아졌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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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 고민이 되시겠어요ㅠㅠ 스트레스가 해소 되지 않으면 많이 먹거나 많이 자거나 아예 먹질 않거나 아예 먹지 않는 등 양극화된 행동이 보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가 양극화된 행동입니다. 스트레스를 우선 스트레스대로 관리를 하시고 식사랑은 연결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규칙적인 식사시간과 건강한 식단관리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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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을 정도로 식욕이 없으셨었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을 하게 되셨나봐요
머리로는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인걸 알면서도 잘 안돼죠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자극적인건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요
쉽지는 않겟지만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음식이 마구 땡길때 따뜻한 물로 샤워 한번 해보세요
스트레스 해소에 따뜻한 물 샤워가 도움이 됩니다
쉽지 않겟지만 한번 해보시고 효과보시길요
채택된 답변
sara1298
상담교사
답변수 67ㆍ채택률 4%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다보니 절제도 안되고 몸도 변해 예전과 같지 않아 고민이시군요. 예전의 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싶으신거 맞지요?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주위에 늘 있고 님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님도 모르게 먹고 있거나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먹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님 스스로를 탓하거나 주위 상황을 탓하며 숨지마시고 의지와 상관없이 폭식하는 문제에 초점을 두기보다 그냥 몸을 움직여 단순한 일을 하거나 땀날정도로 운동하시길 추천합니다. 하루 한가지씩 님 자신의 장점을 찾아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세요 부정적인 것들이 생각날 때마다 긍정의 말로 바꿔보세요. 실패한 것을 세지 마시고 늘 시도한 것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더디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성공이 쌓여가도록 무던히 오뚜기처럼 늘 새롭게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