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는 먹는거에 결정장애가 심하다고 생각되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ISFP인 저는 먹는거에 결정장애가 심한거 같아요. 예를들어 야식을 먹자고 정하면 "이것도 맛잇을 것 같고" 아니면 "괜히 이거 골랐다가 다른게 더 맛있으면 어떡하지" 후회하기 싫은 마음이거나 이럴땐 "이게 더 맛있는데..지금은 다른게 먹고 싶어" 기분에 따라 마음이 바뀌거나 주변사람이랑 같이 장을 가서 물어보면 "아무거나 괜찮아"하지만 속으론 "상대방이 좋아할까?" 이런 고민을 한다거나 이렇다보니 막상 정해놓은거를 안 사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ISFP인 저는 다른 MBTI분들은 어떻게 고민하시고 얼마나 시간이 걸리시는지 궁금해요. 

인터넷상정보에는 

결정장애 심한 정도

1.INFP / ISFP : 감정+가능성 중심이라 " 이게 맞는 선택일까?"계속 고민

2.ENFP / ENTP : "이것도 좋은데? 저것도 좋은?"무한선택으로 하나르 못고름

3.INFJ / ISFJ : "이 선택이 옳은가?" 남에게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서 더 오래 고민

중간 정도

1.ESFP / ESTP : 순간선택은 빠르지만, 중요한건 의외로 오래 고민

2.INTP / ISTP : 논리적으로 따지다가 결론 늦어짐. 단, 필요하면 갑자기 확 결정함

약한 정도

1.ENTJ/ ESTJ : 목표 중심이라 " 일단 결정하고 수정"스타일 고민보다 실행이 빠름

2.INTJ / ISFJ : 기준이 명확해서 비교 후 빠르게 선택

이렇게 나오던데 ISFP가 결정장애가 심하다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그리고 다른MBTI 분들도 저 내용이 상당부분 맞으시는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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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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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저희 신랑도 ISFP인데 먹는 거에 있어서 주관이 확실해요.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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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저도 메뉴 고를 때마다 한참 고민하는데 완전 공감돼요! 역시
    맛있는 거 고르는 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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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주관이 뚜렸하신것 아닐까요
    아님 먹는것이 중요한 분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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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저도 가끔 고르기 어려운 스타일이네요.
    특히 전부 다 먹고싶어서 어려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