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내 몸 관리하기

10년전에 알바생으로 살때도 조금만 팔을 들어도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이 생겼을때도 연장근무까지 하다가 집에 가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1년전부터..투잡을 하다보니 손목이 욱신거려서 쉬어야지 하는데..막상 집에가면 또 일자리 찾다가 나오면 또 그것을 하러 나가고 지금은 손목을 터는 것과 같이  손과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해야 통증이 가라앉곤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좋지만 이런 핑계생각하면서 안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줄이고 내 몸관리 햇으면 좋겟습니다..돈이 다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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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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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건강이 최고에요
    몸이 아프면 우울해지고 더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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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
    아프면 안되요 올해는 건강하게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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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젊어도  아픈건  똑 같드라구요.
    저도  제 자신의  건강 만큼은  자신했었는데...
    2년전부터   몸이  삐거덕 ㅠㅠ
    병원을 제가  아파서  갈꺼라곤..
    무조건  병원가셔서  진료받으세요.
    의사선생님  처방이  진리더군요.
    건강식 많이 드시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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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미루지 말고 병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같이 건강한 한해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