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나서서 화내주고 편들어주면 풀렸지만 그럼에도 안풀리면 퉁명스럽게 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겠다고 말하거나 그사람이 사고쳐서 난감한 표정을 봤을때 풀린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안풀리면 정처없이 그냥 돌아다니면서 자책을 하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을 핮하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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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다노인가강쥐인가
저도 잇프피입니다.
공감되네요.
블랑
결국 시간이 조금있으면 저절로 풀리신다는 것 같네요
hnlovejs
화가 나면 그 순간이 힘들지 시간이 약인 것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풀리는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