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친척 사람인생을 등칠라고

제가 잘해주니까 호구로 보였나봅니다. 한 10여년 힘들게 번돈 지 아파트 투자한다고 다빌려달라고 제가 그랬죠 있는 아들한테 빌리시라고 그러니 ㅋ 아직 애기니 뭐니 아니 저 어릴때 용돈한번 안주던 년이 무슨염치로 저한테 투자비 달라고 하는지? 요새는 또 제가 좋은 직장가니까 저한테 붙는다고 이거 완전 씨발년 아닙니까?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얼마나 억울하고 피가 거꾸로 솟구쳤을지 그 분노가 온전히 느껴집니다. 어린 시절 따뜻한 용돈 한 번 쥐어준 적 없던 사람이, 10년 넘게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자산을 자기 아파트 투자금으로 가져가려 했다는 사실 자체가 기가 막힐 일입니다. 정작 자기 자식한테는 아쉬운 소리 한마디 못 하면서, 작성자님의 호의를 권리인 양 착각하고 이용하려 한 행태는 분노를 넘어 깊은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직장에 자리를 잡으니 다시 숟가락을 얹으려 드는 모습은 전형적인 이기주의의 끝입니다. 본인의 이익만 좇는 염치없는 사람 때문에 더 이상 마음 쓰며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철저하게 선을 긋고 냉정하게 거리를 두시는 것이 작성자님의 소중한 돈과 삶을 지키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친척이 오랜 시간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한다며 빌려달라고 요구하는 상황, 정말 속상하고 분노가 크셨겠어요. 가족이라도 무례한 부탁과 계산적인 태도는 정말 힘들죠. 자신의 노력이 헛된 것처럼 느껴지고 배신감까지 들었을 텐데, 그런 친척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는 너무 당연한 감정입니다. 앞으로는 본인을 지키기 위해 분명히 선을 그으시고, 부당한 요구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해요. 자신의 마음과 삶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를 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