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 우렁찬 함성을 질러버렸네요.
성묘를 가기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려는 그때
오늘의 운전자는 얼마전에 면허를 취득한 조카....
조카가 편안히 모시겠답니다. (난 그말을 믿을수가 없다.)
신호 잘 지키고, 급출발/급제동 없으며 정숙주행 잘 합니다.
하지만 운전이 앞으로만 간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문제의 우회전 급커브코스
조카 질주본능을 억누르지 못하고 커브길로 바로 진입합니다.
순간 동승자 4명 어~어~어~~(월드컵때 한국이 골 넣은듯 한 함성) 그 다음 4명이 어떤 말을 했을지 여러분들 상상이 되시지요.ㅋ
다행히 도로상에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조카 왈: 이렇게 급커브일지 몰랐지 ㅋㅋㅋ
이후 천천히 운행하여 아무일 없이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4명은 피곤하게 잘 잤습니다.(간만에 깊이잠든듯)
그래도 4명 고생했다고 요즘 핫 하다는 한ㅇㅇ 요거트 찰떡을
조카가 사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예쁜 우리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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