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TJ입니다.
4가지 중에서도 특히나 T성향이 강합니다.
F가 거의 0에 가까운 극 T라서 그런지 이별후에도 무덤덤하답니다.
사실 연예를 할때도 푹 빠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나만의 경계가 분명해서 그런지 그 경계선 안에 다른 사람을 두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이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ISTJ가 모두 똑같지는 않겠지만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별이 어쩌면 더 편할 수도 있지요.
물론 슬픈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슬픈 감정을 느낄 새도 없이 "이런건 더 편해져서 좋군"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거든요.
그럼 그런걸로 위로가 돼지요.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사랑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또 그것도 잘 안돼요.
혼자일때 오히려 더 편안함을 느껴서 그런가 봐요.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ISTJ의 이별 극복 방법이었습니다.
제마음에 있는 높은 장벽을 상징하는 이미지 입니다.
저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줄 사람 어디 없을까요??ㅎㅎㅎ
저도 이별 후에 진정한 극복법이 필요할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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