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데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저는 감정이 솔직 하고 진지한 편이여서

상대방이 장난을 쳐도 진짜 처럼 받아 들여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재미 없는 존재 이네요. 

 

F 여서 사람들 말에 공감 보다는 방법 제안 먼저 하려고 하는데 이런 제 자신이 주위 사람들 또는 가족들 에게 차갑게 느껴지나봐요 

 

이런 제 성격이 주위 사람들 모임에서도

나타나니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싸하게 만드네요 ㅠ 그래서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만

경청 하려고 해요 

 

저때문에 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아서

저 자신 스스로 시키고 있네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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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글을 읽으면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말을 줄이고 경청만 하려 한다는 부분이 많이 마음 쓰였어요. 장난을 진짜처럼 받아들이고 바로 방법을 제안하게 되는 건 차가워서가 아니라 상대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나오는 반응일 수 있어요. ISFJ라는 성향과 별개로 그렇게 조심스러운 사람은 오히려 곁에 있을 때 믿음이 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누가 고민을 말하면 얼른 해결해주고 싶어서 조언부터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한 박자 쉬고 먼저 그랬구나 많이 속상했겠다라고 말한 뒤에 필요하면 같이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하니 대화가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장난도 꼭 억지로 맞춰 웃기보다 나는 장난인 건 알지만 조금 놀랐다고 가볍게 말해보세요. 내 성격을 숨기며 모임에서 작아지기보다 진심은 지키고 표현 순서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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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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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이여서 쉽게
    바뀌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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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우리가 사회에서 인과 관계에서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됩니다. 또 성격도 알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대화를 할 수밖에 없지요. 이렇듯 우리가 대화를 통해서 조심해야 될 이야기와 하지 말아야 될 이야기 할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사람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평가에 따라서 나는 사회에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평가를 낙인이 되게 되지요. 모든 말에는 조신성이 있고 또 남을 배려해야 되는 이야기가 있지만 내가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분위기를 망치거나 이런 경우는 깊이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 말의 뼈가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이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또한 장난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은 그 사람은 재미없는 사람으로 또한 낙인 찍힐 수도 있겠지요. 그만큼 우리는 사회에서 인간관계와 인간관계의 소통을 통해서 그 사람을 쉽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점점 진지하고 그리고 좋은 이야기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면 우리는 조금 그 사람과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가장 좋고 현명한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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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작성자
    인간관계에서 소통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때로는 가볍게 넘기는 연습도 필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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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임현희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모습은 진심이 담겨 있어 소중한 성격입니다. 다만 주위에서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다 보니 분위기가 무거워질 수 있어 스스로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경청도 좋지만, 때로는 조금 가볍게 웃으며 받아들이는 연습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고, 천천히 자신만의 편안한 소통 방식을 찾아가보시길 응원합니다. 당신의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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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작성자
    때로는 장난도 치면서
    가볍게 분위기 만든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