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ENTJ예요...

ENTJ형은 대담한 통솔자라고 하죠.

남편과 저 그리고 아들과 딸까지 가족모두 ENTJ라면 놀랍지 않으세요^^

가족 모두가 ENTJ예요...

 

실재 부모와 같은 유형이 나올 확율은 유전(40-60%)

환경(양육방식 / 가정분위기)가 결합된 결과라고 해요..

성격을 구성하는 기질은 유전적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외향성(E) 사고형(T) 는 유전율이 높은데 감수성과 관련된 유전자와 연관 있다니 신기해요..

 

이번기회에 아이들까지 왜 이런 성향이 나타났는지 알아봤어요

  - 부모의 기질이 자녀에게 물려줄수 있다(외향성/직관적 사고)

  - 성취를 중시하고 독립성과 리더십을 장려하는 가정의 분위기

  - 논리적이고 효율 중심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자녀들도 내면화 한다

 

즉 부모가 둘다 ENTJ라면 같은 성향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일반적으로 높고

이는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모두다 강성이라 중요한 일을 결정할때는 아주 효율적이긴 한데

아이들 클때는 좀 강압적이기도 했었는데 

확실히 이유가 있었나봐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참 많은데 이렇게 보니

부모의 영향을 자녀가 참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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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ENTJ 가족이라니 단합력 하나는 최고겠어요!
    서로를 알아가려는 따뜻한 마음이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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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성자
    의견 통일하기는 너무 좋아요..
    때론 T적인 면이 부각되기도 해서 제가 좀 요즘은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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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가족 네 명이 다  ENTJ라니 신기하네요.
    성격이 닮았다는 게 단순히 말투나 행동만 비슷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격이 비슷하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성향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데 활용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MBTI는 어디까지나 성격을 이해해보는 하나의 재미있는 틀이지, 유전이나 양육 때문에 가족 모두가 같은 유형이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죠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갈까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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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성자
    무족건 믿을 수는 없지만 다소 냉정해보이는 기질들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또 부족한 면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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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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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두가 ENTJ라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서로 성향이 비슷해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빠르고 효율적일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강한 성향끼리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모의 기질과 가정환경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가족 모두의 개성이 잘 어우러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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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성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쿨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면으로는 애정이 좀 부족한것도 같아서 항상 고민스러운 짖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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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a
    가족 네 분이 모두 엔티제라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이전에 제가 작성한 엔티제 글에 감성적인 면도 많다고 댓글 남겨주신 것 보고 참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흥미로운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유전과 환경이 결합해서 온 가족이 닮아가는 과정이 참 과학적이면서도 신기하네요!
    
    성취와 독립성을 장려하는 가정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멋진 리더십과 논리적인 소통 방식을 물려받은 것 같아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는 무적의 가족일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클 때 조금 강압적이었다고 하셨지만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아이들을 깊이 사랑하고 배려하시는 좋은 부모님이라는 증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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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성자
    장단점이 있기는 한데 아이들이 성인이 된다음엔 진취적인 면에 아이들을 다독거려주기 못했던거 같아요
    마음이 좀 편치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