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 남자는 진짜 다 왜이럴까

ENTP 자체가 자아가 비대한 면이 있어서 엔팁 여자나 남자를 그닥 주변에 가까이 두진 않는 편인데

소개팅 하거나 사회에서 만난 남자들 보면 entp 남자는 진짜 개별론거같아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심한듯

꺼드럭은 기본 소양이며 거만함 없이는 대화가 안됨

진짜안맞아요............진짜로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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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MBTI라는 뜻이 정확한 학계의 연구와 논문의 발표된 사항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상황을 만나고 이러한 사람들이 다 똑같다라고 하는 것을 하나의 편견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제 경험을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이제 퇴직에 1년 남고 늙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사람을 만나봤겠죠. 제가 본인보다 더 나이도 많고 경험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다양한 사람들이 진짜 만나봤어요. 그렇게 저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주 결정하기까지는 정말 쉬운 결정도 아니었고요. 그런데 저 때는 뭐 MBTI라는 거 자체가 없었어요. 뭐라고 해야 될까? 아니면 뭐 별자리라든가 혈액형이라든가. 이러한 것들도 보고서 또 이러한 미신들을 보고서 맞췄거든요.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내 배우자는 내가 선택을 하는 거거든요. 내가 상대방이 그런 사람들이 딱 뭐 b형 남자다. 뭐 이런 것들 전 전혀 맞히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데요. 그 사람 사람이 마음에 와닿았고 그 사람과의 소통과 그리고 그 사람들의 성격이라든가. 그 사람이 정말 마음에 들어야 돼요. 내 눈에 들어와야 되겠죠. 내 마음에 들어와야 되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내가 이러한 MBTI 성향을 반대로 이야기해 볼까요? 나는 그렇다면 이러한 MBTI 성향이 나와 안 맞지안는 다고 생각을 하면은 반대되는 그러면은 나에게 딱 맞는 MBTI를 가진 사람이라면은 나는 그 사람과 무조건 결혼을 해야 돼요. 왜냐면은 그 사람은 나와 MBTI가 맞고 성향이 맞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아니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모든 성향들이 딱 하나의 편견된 생각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그리고 제가 제 나이 먹고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을 만나 봐라. 그리고 다양하게 경험을 해 봐라.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두 명만 만나면 안 되고 적어도 세 명 네 명은 만나보고.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적어도 결혼하려면 열 명 이상은 만나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많은 분들을 만나서 다양한 분들을 토대로 해서 내가 정말 결혼할 사람이 어떤 배우자인지에 대해서 한번 판단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만나고 내가 이 사람이 결혼할 상대자인지? 그리고 괜찮은 상대방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기 위해서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만나 보셨을 거예요. 그 사람의 정확한 성격이라든가. 그 사람에 대한 내면이 어떤지에 관해서는 6개월 정도는 만나 봐야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연애 기간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좋겠죠. 왜냐하면은 그만큼 내가 좋은 배우자.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고 지속적인 결혼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러니 너무 MBTI에 너무 편견되지 마시고 내 배우자에 대해서 여러 명 만나서 좀 다양한 사람들 만나서 한번 이야기해 보고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을 저는 추천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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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ENTP라서라기보다 실제로 만났던 사람들이 자신감이 지나쳐서 거만하게 느껴졌던 경험이 쌓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소개팅에서 그런 태도를 만나면 호감이 생기기는커녕 대화할수록 피곤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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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a
    원래 MBTI 성향 자체가 토론 좋아하고 자기 확신이 강한 편이라는데, 이게 남자분들 중 일부는 말씀하신 것처럼 거만함이나 꺼드럭거리는 태도로 발현되는 경우가 진짜 많은 것 같더라고요.
    
    본인은 똑똑하고 위트 있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받아주는 입장에서는 선 넘는 걸로 느껴지고 그냥 무례하게만 보이죠.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유독 특정 유형한테 반복해서 이런 피로감을 느끼신 거면 글쓴이님이랑 대화 결이 정말 안 맞는 거예요.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런 사람들 말 받아주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냥 저 인간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아요. 
    
    다음번에는 무조건 나를 존중해주고 대화도 편하게 잘 통하는 좋은 사람 만나실 테니까 너무 답답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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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저도 MBTI로 사람을 다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상하게 반복해서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끼다 보면 “나랑 진짜 안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수는 있죠. 
    
    특히 대화할 때 자기 생각을 강하게 밀어붙이거나, 상대를 은근히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를 만나면 그 사람의 MBTI가 뭐든 정말 피곤할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ENTP냐 아니냐보다 내 앞에서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이냐인 것 같아요. 잘 맞지 않는 사람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아, 우리는 대화 방식이 정말 다르구나” 하고 거리를 두는 것도 충분히 괜찮죠.
    진짜 안 맞는 사람과는 MBTI 궁합보다 그냥 인간 궁합이 안 맞는 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