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죽어도 안 할 행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남한테절절 매는 걸 절대 안 할 거 같애요. 자존심이 강해서 잘못했다는 사과도 그냥 딱 깔끔하게 잘못한 거 인정하는 식으로 하구요. 쩔쩔매며 매달리고 무릎꿇고 울며불며 이런 거 정말 상상이 안 갑니다. 연인과 헤어질 때도, 그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그냥....마음은 아프겠지만,잡아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결국엔 보내줄 것 같아요. 매달리고 이러는 거 정말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저에게 그래도 제가 마음이 변하지는 않고 오히려 정이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자존심이 강한 거일수도 있구 그런 행동 자체를 납득을 못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일단 그게저의 최선이라 생각치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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