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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437ㆍ채택률 3%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중1 때부터 그랬다면 2년 이상을 혼자 힘들었네요. 혼자 해결하려고 애를 쓴 거 같은데 주변 어른에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을까요? 불안을 감당하기 어려우면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손톱이나 살을 뜯는 거예요. 그것에 신경을 쓰면서 잠시 불안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게 되지요. 잠시지만요. 불안해서든 우울해서든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방법으로 자해를 선택하기도 해요. 고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데 잘 안되니 더 불안하겠죠. 고치는 게 실패했다는 것에 증상이 심해질 거고요. 그동안 애썼어요. 이제는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도움을 받아야 해요. 부모님께 도와달라고 하세요. 부모님께 말하기는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센터, 교육청에도 상담 선생님이 있어요. 이미 해봤어도 다시 용기를 내봤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이 편안함을 느낄 어른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