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산초는 필수였는데 남편이 안먹으니 자연스럽게 안먹게 되더라구요.
남편도 고수를 먹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잘 먹더라구요. 이제는 괜찮다네요..
그루잠
희얀님 어릴 때부터 산초 잘 드셨군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단체 회식때 처음 산초를 접했어요. 저는 그냥저냥 먹을 만 했는데 그 때 당시에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 40-50대 분들도 아예 손도 못대시더라구요. 누가 회식을 이런 곳에서 하냐며..ㅋㅋㅋ(맞긴 맞죠ㅋㅋ 회식은 다들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해야죠).
저는 고수 엄청 잘 먹고 식구들도 고수 다 좋아해요. 고수 넣으면 맛과 향이 더 살아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