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안녕하세요 유지어트 6년차 용사입니다^__^ 오늘은 직장 상사의 나르시시스트 인지는 몰라도 그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몇가지 이야기 할까 합니다.

뭐 직장 상사면 다 그럴수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병자 아니면 나르시시스트 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__^ 

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첫째는 너무 자기 중심적 입니다.

 

한번은 윗사람에게 성과의 칭찬을 받기 위해 말도 안되는 철야를 강행한 적이 있어요. 팀원들이 다 착해서 그런지 저도 암말 못하고 밤을 세워가며 힘들게 일을 했죠 그분은 공감능력도 없어서 오로지 자신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다 자기 잘난 탓이고 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늘~ 어떤 일이든 본인 중심으로 흘러가야 하루가 조용하고 숨쉬며 일합니다 정말 직원들 생각 1도 없이 행동 할때면 피가 거꾸로 솟군 하네요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둘째는 자신의 잘못은 잘못이 아닙니다

 

일을 하다 보면 실수도 할수 있고 사고도 날수 있지만 늘~ 직원의 작은 잘못은 무슨 대형사고 난듯 화를 내고 이성을 잃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이 실수 하면 뭐 어쩌라고 일들이나 해 뭐 이런식이에요 위에다가 다 고발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그나마 제 할일을 잘 처리해서 저한테는 화를 내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화낼때 보면 상사 이긴 하지만 도가 넘는것 같아 마음이 늘~ 편하지 않습니다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셋째는 공감 능력이 거이 없는것 같아요

 

그분은 본인 이외의 감정을 느끼지도 관심도 없는것 같아요 누가 아픈지 마음이 힘든지 어쨌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냉철한 사람이라고 해야할까요 본인의 감정을 아프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직원을 마치 잘못 이라도 한마냥 만들어서 다른 직원들이 그 직원을 감싸면 더 심하게 회사 분위기 힘들게 만들고 기어코 그 직원을 못견디게 해서 퇴사 시키고 맙니다 정말 말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 비참 하네요 더 그런건 계속 같은 공간 에서 그분과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 저를 너무 머리 아프게 하네요 

일단 그분이 나르시시스트 이던 아니던 그분 곁에서 하루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오늘은 나르시시스트라는 주제를 알게 되면서 직장 상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늘~ 그분만 생각 하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하게 된것 같아요^__^ 비가 오고 맑은 하늘이 찾아오듯 저희 회사에도 맑은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님들 오늘도 똑같은 일상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도 또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__^ 

0
0
hub-link

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6.5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6
  • 익명1
    공감 능력이 없으면 정말 더 힘들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힘든 상사가 다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용사
      작성자
      네 정말 너무 힘든 상사입니다ㅠㅠ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네요 그래도 함께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니 참아야 하겠죠 ㅠㅠ
  • 프로필 이미지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4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힘든 상사” 수준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상태로 느껴졌어요. 특히 팀원들까지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는 느낌이 더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고요. 그 상황에서 계속 버티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쉽지 않은 걸 하고 계신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어떤 성향이든, 현실적으로 그분을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방향은 하나로 좁혀져요.
    내가 덜 무너지는 방식으로 버티거나, 빠져나올 준비를 하는 것.
    
    지금처럼 계속 감정이 올라오는 상태에서는, 먼저 거리를 나누는 게 중요해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저건 저 사람의 방식이다”라고 한 번 걸러서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특히 다른 직원에게 화내는 걸 보면서 같이 감정이 올라오는 부분은,
    공감은 하되 내가 대신 짊어지지 않도록 선을 나누는 게 중요해요.
    
    업무적으로는 가능하면 기록을 남기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지시받은 내용, 내가 한 일, 진행 상황 같은 걸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두면 억울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근거가 돼요.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부분인데, 이미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분명히 들고 있다면 그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방향 신호일 가능성이 커요. 당장 그만두라는 의미가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이직이나 이동을 준비해두는 게
    지금 버티는 데에도 오히려 도움이 돼요.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있어야 덜 무너지거든요.
    
    지금 상황은 예민해서 힘든 게 아니라, 누구라도 오래 있으면 지치는 구조예요.
    
    그래서 더 잘 버티려고 애쓰기보다, 덜 소모되는 방법 + 빠져나갈 준비. 이 두 가지를 같이 가져가시는 게 현실적인 대응이에요.
    
    이미 충분히 참고 버티고 계세요. 이건 버티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버티게 만드는 환경의 문제에 더 가까운 상황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1채택률 4%
    나르시시스트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고통이 얼마나 크고 힘든지 깊이 공감합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공감 능력이 부족한 상사 밑에서 매일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일이지요. 특히 실수는 직원에게만 엄격하게 물으면서 정작 본인은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 그리고 직원들을 통제하고 힘들게 하는 행동은 마음을 곤두서게 하고 피로를 쌓이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상사의 태도를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되, 내 마음과 감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선, 상사와의 거리를 두며 감정적으로 깊게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의 감정을 다독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특히 힘든 상황이 오면 잠시 자리를 옮기거나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이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 중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 감당해야 하는 스트레스의 한계를 인지하고, 스스로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자기 돌봄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더 이상 상하지 않게 보호하는 방법을 조금씩 익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상황이 너무 힘들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면 전문가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 지원받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용사님이 혼자가 아니며, 이 어려움을 버틸 힘과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요.
    
    오늘도 힘내시고, 작은 행복과 평화를 찾으려는 당신의 마음 응원합니다. 용사님이 겪는 고통과 피로함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조금씩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4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직장 내에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상사와 매일 마주하는 건 에너지를 밑 빠진 독에 붓는 것과 다름없는 무척 고된 일이라 생각해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상사들은 타인을 자신의 성과나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본인의 실수는 합리화하면서 타인의 작은 과오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은 자신의 취약한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분들과 소통할 때는 감정적으로 깊이 엮이지 않도록 심리적인 거리를 두는 연습이 무엇보다 필요해요
    ​업무적인 대화는 가급적 명확한 기록으로 남기고 상사의 변덕스러운 감정 변화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에요
    ​동료를 내쫓는 극단적인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비 온 뒤 땅이 굳고 맑은 하늘이 찾아오듯 지금의 답답한 상황도 반드시 환하게 걷히는 날이 올 거예요
    ​오늘 하루도 마음 고생 많으셨을 텐데 퇴근 후에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편안한 휴식으로 에너지를 가득 채워보시길 바라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24채택률 3%
    유지어트 6년 차라는 엄청난 성실함을 가진 용사님도 버거워하실 정도라니, 그 상사분은 정말 '빌런'의 정석 같네요. 6년 동안 체중을 관리해 온 그 단단한 의지가 상사의 안하무인 격 행동 앞에 얼마나 깎여 나갔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말씀하신 특징들—과도한 자기중심성, 내로남불식 태도, 결여된 공감 능력—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지표가 맞습니다. 그들에게 직원은 성과를 위한 '도구'일 뿐이라, 용사님이 느끼는 비참함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정서적 거리두기: 그분의 비논리적인 화를 '데이터'로만 보려 노력하세요. "저 사람은 또 고장 난 녹음기처럼 구네"라고 생각하며 감정의 벽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록의 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부당한 업무 지시나 폭언은 구체적으로 기록해두세요. 용사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객관적 증거가 됩니다.
    ​탈출 계획: '탈출'을 결심하셨다면, 그 마음을 동력 삼아 조용히 다음 스텝을 준비하세요.
    ​비 온 뒤 땅이 굳듯, 용사님의 일상에도 곧 맑은 하늘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