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풍덩! 빠지게 하는 나만의 힐링 여행지 - 바닷가 여행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다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그 바닷가의 노을이 얼마나 예뻤는지, 물은 또 얼마나 깨끗했는지를 떠올리며 한 참 추억속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성게를 잡아서 먹었던 기억, 그때 맡았던 바다냄새가 나는 듯 해서 '킁킁' 냄새를 맡기도 했어요. 그때의 행복했던 기분을 되살려 봅니다.

바다는 참 신비스러워요.  모든 근심 걱정을 날려주고, 잘 되겠지...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해줘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삶에 대한 깨달음을 주기도 하고요.

고민이 있으신가요? 

바다를 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