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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하늘 보기만해도 가슴이 확트이죠 잘 다녀오셧네요
바닷가로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도 좋았어요!
물도 파랗고 하늘도 파랗고!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 정도 였어요.. 너무 에뻤고, 가슴이 탁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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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워니
날 좋을때 바닷가 다녀오셨네요 정말 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안보일만큼 파랗네요
- 쏘피
그렇죠. 바다도 깨끗하고, 하늘도 푸르고, 구름도 너무 귀여웠어요.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더웠어요!
- 헤븐
사진으로 봐도 탁트인 바다가 너무 멋지네요 직접 보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 쏘피
네! 맞아요. 참 좋았어요. 물도 깨끗 하고 맑아서 속이 다 보일 정도였어요. 근데 당일 치기였어서 사진만 찍고 왔네요.
- 마제소바
푸른 빛이 제 마음도 힐링하게 해주네요 너무 예뻐요~
- 쏘피
감사합니다! 힐링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푸른빛이 시원하게 느껴지는게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