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상황에서?
저는 피곤한데도 막상 누우면 잠이 안 오는 날이 있어요.
몸은 분명 피곤한데 머릿속은 계속 깨어 있는 느낌이라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특히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에는 빨리 자야 하는데 라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잠이 안 올 때가 있어서 이런 날 멜라토닌 구미를 먹어봤어요.
② 뭘 해봤나 + 솔직 후기
제가 먹어본 건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인 구미인데, 알약처럼 물과 함께 삼키는 게 아니라 그냥 씹어 먹으면 돼서 일단 먹기 편했어요.
자기 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이것 하나 먹는다고 바로 잠이 오겠나 싶었어요.
그런데 누워서 휴대폰을 계속 보는 것보다는 멜라토닌 구미를 먹고 조명을 어둡게 한 다음 편하게 쉬려고 하니까 잠자리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조금 수월하더라고요.
먹자마자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스르륵 어느새 잠이 들긴 했어요. 구미 형태라 그런지 챙겨 먹는 것도 귀찮지 않았어요.
③ 효과
제일 좋았던 점은 평소보다 잠자리에 들었을 때 마음이 덜 조급했다는 거예요. 잠이 안 온다고 계속 뒤척이면서 시간을 확인하는 날보다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그래도 멜라토닌 구미 하나만 믿기보다는 잠들기 전 휴대폰을 조금 덜 보고,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것까지 같이 해주는 게 저한테는 더 잘 맞았어요.
④ 추천 팁 + 같은 상황인 분께 한마디
저는 자기 직전에 급하게 먹기보다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먹고 조명을 어둡게 하면서 몸을 잘 준비시키는 방법을 추천해요.
그리고 제품마다 멜라토닌 함량과 섭취법이 다르니까 무조건 많이 먹는 것보다는 제품에 적힌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곤한데도 잠이 안 와서 매일 밤 뒤척이는 분이라면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먹어봤는데, 적어도 잠들기 전 루틴을 만드는 데는 꽤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