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

청소년기부터 학업스트레스만 받으면 머리가 빠지더라고요ㅠ

머리가 빠지면 넘 걱정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건 당연한 건데, 그러면 추가적으로 머리가 또 빠지죠

그래서 넘 힘들었어요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요

그치만 살면서 스트레스를 마냥 피할 수는 없고, 머리가 요새 빠지는 것 같아서 또 걱정이에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 재생이 안 될 것 같아 넘 염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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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익명2
    근심이 많겠지만 바쁜 일상을 벗어난 힐링이 필요한 시기일수도 있습니다
  • 익명3
    그러게요..살면서 스트레스를 마냥 피할순 없는거 같아요ㅡㅜ
    본인만의 해소법을 찾아야할꺼같아요..
    간단한거라도...잠시 즐겁게 휴식할수있는것도  좋을꺼같아요..
  • 익명4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터져 나오나 봅니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아요
  • 익명5
    작은 걸부터 하나씩 해결해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거에요
  • 익명6
    원형탈모 진짜 넘 싫어요.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탈모인데 그 원형탈모로 또다시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넘 억울하지 않나요ㅋㅠㅠ 미용실 갈 때마다 여기 원형탈모 생겼다고 조심스래 얘기해주는 것도 수치스럽고요. 그나마 병원가서 주사 맞으니 머리카락 좀 빨리 올라오긴 하더라고요ㅠ
  • 익명7
    치료시기를 놓치면 원형탈모 고치는데도 싑지 않을 겁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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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탈모 고민이라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 보며 느끼는 불안감이 다시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는 그 '악순환'이 얼마나 지치고 힘든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행히 스트레스성 탈모는 원인이 해결되고 심신이 안정되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 몸이 "잠시 쉬어가라"고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어요.
    ​일상을 지키며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으로
    ​'완벽' 대신 '완성'에 집중: 학업이나 과업에서 완벽하려 하기보다, 일단 끝마치는 것에 의의를 두어 심리적 압박감을 낮춰보세요.
    ​하루 15분, 강제 휴식: 스트레스가 심할 땐 하던 일을 멈추고 복식호흡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뇌에 휴식을 주세요.
    ​가벼운 유산포 운동: 걷기나 조깅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두피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의 걱정이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하지는 못하지만, 나를 아끼는 마음은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