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말을 반복하는사람..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전 간단히 필요한말만 적당한선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신경질적인 반응이 먼저오는사람..

 

질문을 하면,. 혹은 어떤 반응에 대한 첫 말이 

 

항상 신경질적이라고 느껴질때

 

더이상 대화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제마음을 다스리면 좋을까요?

 

혹은, 어떤 말을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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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근데 죄송한데요 나이가 먹으니가 저두
    까먹고 한말을 또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이들 한테 핀잔을 듣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안될가요
  • 익명2
    저의 시댁쪽 같아요~🤣
    한시간동안 반복적인말 20번이상 듣기도
    하고 10년동안 1000번들어서 다 외울정도
    거든요 아무리 말해줘도 소용없고요
    그냥 그러려니~가 답인듯 싶어요
    어르신분이라면 기억을 못하셔서
    그럴수도 있으시고요  피해서
    말을 최대한 아끼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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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반복되는 이야기와 날 선 반응 때문에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시군요. 대화의 효율을 중시하는 분께 같은 말을 듣는 것은 에너지를 뺏기는 일이며, 거기에 신경질적인 태도까지 더해지면 대화 자체가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상대방의 반복과 신경질을 '그 사람의 고질적인 습관'일 뿐, 내 탓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보세요.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저런 방식으로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 말씀해 주셔서 잘 기억하고 있어요.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라고 정중히 끊어주세요.
    ​"방금 말씀하신 톤 때문에 제가 대화하기가 조금 위축되네요.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면 저도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내 감정을 담백하게 전달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평온함입니다. 대화가 도저히 힘들 때는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며 자리를 피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익명3
    잠깐이라도 호흡을 정리할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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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반복되는 이야기와 신경질적인 반응을 매번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지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 대화의 기본인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감정 배설'을 받아내고 계신 것 같아 스트레스가 극심하시겠어요. ✨ 이런 분들은 보통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방어 기제로 인해 첫 마디부터 날카롭게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상대의 태도를 교정하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방어벽'**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상대의 말에 깊이 몰입하기보다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불안해서 저러는구나"라며 한 걸음 떨어져 관찰자로 남으시길 권해드려요. 대화 중에는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도 잘 들었으니,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라고 정중하지만 명확하게 선을 긋는 표현을 해보세요.
    
    또한 상대가 신경질적으로 나올 때는 "지금 네 말투가 조금 날카롭게 느껴져서 대화하기가 힘드네. 우리 조금 이따가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작성자님의 평온을 해치는 대화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 익명4
    대화 하시기 싫어 지는게 저도 느껴서 알수 있는것 같네요 가족이나 정말 가족 같은분 아니면 대화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고요 혹시 가족이나 가족 같은 분이면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도 호흥해 주면서 들어 주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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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120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반복되는 말과 신경질적인 반응을 계속 감당해야 한다면,
    그건 스트레스를 넘어 고통에 가까운 상태일 수 있어요.
    
    같은 말을 계속 듣고,
    첫 반응이 늘 날카롭게 돌아오는 상황에서는
    누구든 대화 자체가 싫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럴 때는 세 단계를 나눠서 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첫째, 내 마음부터 정리하기
    상대를 바꾸기 전에,
    이 사람과의 대화가 편안할 거라는 기대를 내려놓는 게 필요해 보여요.
    지금 느끼는 짜증이나 예민함은, 이미 많이 참아왔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둘째, 말은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들수록 더 지칩니다.
    
    “그 얘기는 전에 들은 것 같아. 지금은 여기까지만 듣고 싶어.”
    “그런 톤으로 말하면 대화가 힘들어.”
    이건 공격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화 범위를 알려주는 말이에요.
    
    셋째,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거리 조절도 선택입니다
    상대가 자신의 패턴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바꾸기 어렵다면,
    대화의 빈도나 깊이를 줄이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대응이에요.
    관계에서 경계를 세우는 건 중요한 자기 돌봄의 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