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말을 반복하는사람..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전 간단히 필요한말만 적당한선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신경질적인 반응이 먼저오는사람..

 

질문을 하면,. 혹은 어떤 반응에 대한 첫 말이 

 

항상 신경질적이라고 느껴질때

 

더이상 대화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제마음을 다스리면 좋을까요?

 

혹은, 어떤 말을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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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근데 죄송한데요 나이가 먹으니가 저두
    까먹고 한말을 또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이들 한테 핀잔을 듣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안될가요
  • 익명2
    저의 시댁쪽 같아요~🤣
    한시간동안 반복적인말 20번이상 듣기도
    하고 10년동안 1000번들어서 다 외울정도
    거든요 아무리 말해줘도 소용없고요
    그냥 그러려니~가 답인듯 싶어요
    어르신분이라면 기억을 못하셔서
    그럴수도 있으시고요  피해서
    말을 최대한 아끼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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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반복되는 이야기와 날 선 반응 때문에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시군요. 대화의 효율을 중시하는 분께 같은 말을 듣는 것은 에너지를 뺏기는 일이며, 거기에 신경질적인 태도까지 더해지면 대화 자체가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상대방의 반복과 신경질을 '그 사람의 고질적인 습관'일 뿐, 내 탓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보세요.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저런 방식으로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 말씀해 주셔서 잘 기억하고 있어요.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라고 정중히 끊어주세요.
    ​"방금 말씀하신 톤 때문에 제가 대화하기가 조금 위축되네요.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면 저도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내 감정을 담백하게 전달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평온함입니다. 대화가 도저히 힘들 때는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며 자리를 피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익명3
    잠깐이라도 호흡을 정리할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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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반복되는 이야기와 신경질적인 반응을 매번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지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 대화의 기본인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감정 배설'을 받아내고 계신 것 같아 스트레스가 극심하시겠어요. ✨ 이런 분들은 보통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방어 기제로 인해 첫 마디부터 날카롭게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상대의 태도를 교정하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방어벽'**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상대의 말에 깊이 몰입하기보다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불안해서 저러는구나"라며 한 걸음 떨어져 관찰자로 남으시길 권해드려요. 대화 중에는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도 잘 들었으니, 이제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라고 정중하지만 명확하게 선을 긋는 표현을 해보세요.
    
    또한 상대가 신경질적으로 나올 때는 "지금 네 말투가 조금 날카롭게 느껴져서 대화하기가 힘드네. 우리 조금 이따가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작성자님의 평온을 해치는 대화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