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말을 반복하는사람..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전 간단히 필요한말만 적당한선에서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신경질적인 반응이 먼저오는사람..

 

질문을 하면,. 혹은 어떤 반응에 대한 첫 말이 

 

항상 신경질적이라고 느껴질때

 

더이상 대화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제마음을 다스리면 좋을까요?

 

혹은, 어떤 말을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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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근데 죄송한데요 나이가 먹으니가 저두
    까먹고 한말을 또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이들 한테 핀잔을 듣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안될가요
  • 익명2
    저의 시댁쪽 같아요~🤣
    한시간동안 반복적인말 20번이상 듣기도
    하고 10년동안 1000번들어서 다 외울정도
    거든요 아무리 말해줘도 소용없고요
    그냥 그러려니~가 답인듯 싶어요
    어르신분이라면 기억을 못하셔서
    그럴수도 있으시고요  피해서
    말을 최대한 아끼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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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4%
    반복되는 이야기와 날 선 반응 때문에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시군요. 대화의 효율을 중시하는 분께 같은 말을 듣는 것은 에너지를 뺏기는 일이며, 거기에 신경질적인 태도까지 더해지면 대화 자체가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상대방의 반복과 신경질을 '그 사람의 고질적인 습관'일 뿐, 내 탓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보세요. "저 사람은 지금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저런 방식으로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 말씀해 주셔서 잘 기억하고 있어요.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라고 정중히 끊어주세요.
    ​"방금 말씀하신 톤 때문에 제가 대화하기가 조금 위축되네요.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면 저도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내 감정을 담백하게 전달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평온함입니다. 대화가 도저히 힘들 때는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하자"며 자리를 피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익명3
    잠깐이라도 호흡을 정리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