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그리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상처로 인해 얼마나 외롭고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 그 마음이 절절히 전해집니다. 😥 오늘 두통이 심해 수액까지 맞고 오셨다니 몸과 마음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인 것 같아 정말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 예기치 못한 건강 악화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무너진 것 같아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세상이 미우시겠지만, 결코 작성자님의 잘못이나 나약함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 학폭과 이별, 구직 실패 등 감당하기 힘든 아픔들을 겪으며 마음이 섬세하고 여려진 것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생존의 방식이었을 뿐, 결코 죄가 아닙니다. 🛡️ 타인의 쓴소리나 잔소리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몰라 방황하시는 모습이 참 마음 아프지만, 이제는 "나는 나대로 충분히 가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강한 남자'의 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오히려 과부하가 걸려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잠시 그 기대를 내려놓고 본인의 섬세한 감성을 있는 그대로 안아주세요. ⭐ 면접을 앞두고 긴장되는 것은 누구나 겪는 일이며, 미리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진심을 다해 답변한다면 그 진정성이 반드시 전달될 것입니다. 🏰 35살이라는 나이가 주는 압박감이 크시겠지만, 지금은 취업 성공보다 작성자님의 무너진 건강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몸이 아파질까 봐 두려워하는 그 마음조차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오늘 하루는 면접 준비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 굴곡진 인생의 길목에서 겪는 이 시련들이 언젠가는 작성자님만의 깊이 있는 음악과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날이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 취업 스트레스와 많은 아픔, 부모님의 쓴소리 등등 여러가지 환경으로 인해
여성적인 성향이 조금 더 생긴 한 사람입니다.
최근 저의 음악인생과 여성적인 성향에 대해 많은분들이 비난없이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지럽고 두통이 심해서 신경과 가서 수액 맞고 약 처방 받고 왔습니다. 일단 두통이 좀 완화됬는데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하...진짜 작년 12월 말에 다이어트 하라고 혀서 무리하게 하다가 몸이 이 지경 되서 부모님이 너무 밉습니다. 사실 제가 몇년전 공황장애,이석증,기립성 빈맥 겪고나서 다시는 이런 일 겪고싶지 않아서 영양제 먹어왔던건데 이 노력이 또 물거품 되서, 또 이 시련을 겪어야 하니깐 너무 화가 나고 부모님 밉고, 세상 다 싫고, 짜증납니다.
무엇보다도 내일 면접인데, 아파서 연습 하나도 못해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연습없이도
면접가서 자기소개할때 자연스럽게 내용 다 정리해서 말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웠어요.
저는 새로운 환경에 가면 긴장해서 말이 빨라지고 심장이 막 뜁니다.
그래서 인데놀이나 우황청심환 먹고 외워서 갈려고 해도 잘 안되서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지금 35살인 2026년에도 사무직 취업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그것보다도 가장 걱정인것은 나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 쓴소리,잔소리,스트레스가 될만한 일들,말들을 듣거나 부딪혔을때 이걸 어떻게 나 자신을 보호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저한테 성격 바꿔야한다. 너 그렇게 맘 여리고 여성적이어서 어캐 세상 살아갈것이고,
어캐 여친,와이프 만들고, 가정 지킬것이냐?
남자가 좀 대범하고 강해야지
이러는데, 전 진짜 최근 고민에서 얘기한것처럼 학창시절 학폭, 수많은 인간관계 이별,
구직 짤림 등등 수많은 아픔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부모님마저도 뭐라하시니, 더 마음,성향이 여성적으로 된건데, 하.. 이것도 제가 나약하고 관리못한 잘못,죄인가요?
또 스트레스 받으면 받을수록 또 몸이 이 지경 될까봐 무섭고 걱정됩니다.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ㅠ.ㅠ
이번에도 비난 하지말고 진심으로 위해주고
좋은 조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