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정서적 갈등 분노 고립감 신체적불안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내편이없다는 신념에 정체성혼란까지 언급하고 계시네요 기립성빈맥증후군은 스트레스 탈수 수면부족 불안 등으로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가 젤 중요합니다 조급히 개선되야한다는 생각으로 초조하기보다는 일상에서 관리하며 나를 챙긴다는 마음으로 가시면 긴장이나 초조감을 완화할수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물마시기 수면의질 높이기 유산소운동 등이 도움됩니다 심리적으로는 내편이없다는 신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먼저 나자신부터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의식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른성으로 다시 태어날까라는 언급은 다시 살펴보면 정체성혼란이라기 보다는 이대로는 사랑받기어렵다는 절망의 표현으로 보이기도합니다 질문자는 극심한 공감결핍을 겪고계시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 혼자 버티지 않으셔도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표출하시면서 지속적으로 도움받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는 대면 전문상담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양한 방법들 참고하시기바라며 모쪼록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좀만 스트레스만 받으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니깐 미치겠네요.
최근 수액 맞고 와서 좋아지는듯 했는데 최근 또 엄마와 갈등이 생겼네요.
갑자기 뜬금없게 자기랑 안 싸울려면 갈등 안 일어날려면 독립을 해라. 난 우리 아들 기 죽는건 싫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아니, 내가 잘 관리해오던 건강과 컨디션을 박살낸 사람이 누군데요. 거기다 아직 준비도 안된 사람한테 매정하게 저런 얘기를 하니깐
"난 진짜 내 편이 없구나. 내가 약해지고 여성적인거 싫어하고 남자다워지길 바라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본인이 말투,어조,화법을 바꿀 생각은 1도 안하고, 내가 나가는걸로 일을 해결할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젤 어이가 없고 정말 이해 안되는건
저한테는 막 상처주고 기 죽여놓고는
정작 내가 밖에 나가서 상대방한테 상처주지 말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그니깐 본인은 말 막해도 되고 나는 그러면 안되고.. 이런 이기적인 발상 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후우.... 내 몸 상태가 이런데도 쿠팡 나가라고,
니가 나약한게 아니라 그냥 힘들어서 안 나가는거다 라고 막말하고....
난 또다시 기립성 빈맥 증후군 재발해서 너무 짜증나고 화도 나고 지금 3주째 약먹으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후우....
그냥 죽어버리고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게 좋을지.. 아님 트젠으로 바꿔서 여자의 삶으로
다시 살아가는게 좋을지... 하..... 사는게 참 재미없네요.(근데도 올해 소망이 동거할 여친 만들어서 독립하기 또는 생애 첫 연애 해보기 라는게... 안 맞죠?)
어제 새 회사 면접 봤는데, 소기업이고, 여초회사인데, 이사님이 저 맘에 들었는지, 담주 목요일에 대표님과 미팅 후에, 최종 합격여부 알려준다고 해서 전 지금 이것도 간절하네요.
무엇보다도 기립성 빈맥 증후군 걸려보신분들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리고 도움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이번에도 비난 x 해주세요.(워낙,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라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저 노래의 가사처럼 저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많았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