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에서도 감정조절이 늘 힘듭니다.

사회생활 할때도 주체를 못하는 감정과 화 어떻게 다스려야 되나요? 다스리는 방법을 못해서 욱할때가 많아 잘린 적도 있어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때 그러거든요 상사가 잔소리하면 특히 더욱 심하구요 그런다고 맨날 네네 거리는 순종적인 성격도 아니구요 이럴때 그냥 집에서 쉬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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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힘든 회사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 참 많이 지치셨겠어요 ㅠㅠ 특히 상사의 잔소리와 압박이 쌓이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욱하게 되는 마음,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진심으로 공감해요. 그로 인해 직장을 잃은 경험까지 겪으셨다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간단히 보면, 님께서는 직장 내에서 감정 폭발이 자주 일어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체력적·정신적 소진으로 힘든 상태이십니다. 특히 상사의 잔소리나 부담감이 커질 때 내면 갈등도 심해져 ‘순응’과 ‘반항’ 사이에서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상황이지요.  
    
    이 문제는 감정 조절 능력과 스트레스 관리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거나, 업무와 관계에서 받는 심한 압박감이 개인의 감당 한계를 넘었을 때 흔히 나타나요. 대처법으로는 우선 ‘한 발 물러서기’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속으로는 힘들어도 “네, 수정하겠습니다” 같은 말로 표현하며 표면적으로는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감정을 너무 소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깊은 마음도 털어놓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더불어 규칙적인 휴식, 운동, 호흡법, 명상 등으로 긴장을 푸는 습관도 꼭 들이셔야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감정 조절 연습을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 주세요. 힘들게 들어간 회사라면,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티다 보면 분명 언젠가 님도 상사님이 되어 있을 거예요. 오늘의 고민과 어려움이 언젠가는 님을 한층 더 성숙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거라 믿어요.  
    
    때로는 마음이 너무 무거울 땐 집에서 푹 쉬며 쉬어 가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지면서 마음을 돌봐 주세요. 밝은 내일을 위해 지금의 지친 마음을 조금씩 다독이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진짜 힘내세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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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회사생활에서 감정이 잘 조절되지 않아 힘들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상사의 잔소리나 반복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면 스스로도 통제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이미 그로 인해 힘든 경험까지 하셨다면 더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터지는 건, 사실 그 전에 이미 많이 참고 쌓여 있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화가 올라올때>>
    ~멈춤 10초: 바로 말하지 않고 숨을 천천히 3번 들이마셨다가 내쉬기
    -잠시 자리 이동: 잠깐 화장실이나 밖으로 나가 물 한 모금 마시기
    -속으로 문장 바꾸기: 왜 저래 대신 지금 내가 예민해졌구나라고 인식하기
    감정은 보통 1~2분이 지나면 강도가 떨어집니다. 그 시간을 벌어주는 것입니다
    
    화의 이면에는 무시당했다는 느낌
    인정받지 못한 서운함
    통제당하는 답답함 
    이런 감정이 숨어 있습니다
    지금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화가 났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몸의 긴장을 낮춰주는 운동이나 산책도도움이되고 긴장완화가 되어야 폭발이 줄어듭니다.
    스트레스가 이미 가득 찬 상태에서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터집니다
    마치 빵빵한 풍선에 한번만 더 바람을 넣어도 빵 터지는것과 같습니다
    감정조절은 성격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영역입니다.
    처음엔 잘 안 되지만, 반복하면 분명 달라집니다.
    지금처럼 고민하고 방법을 찾으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변화의 시작입니다.
    조금씩 연습해도 늦지 않습니다.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며 출발합시다
    잘할수있어요~♡
    
  • 익명1
    성격이 다혈질 이신가요? 
    음 조심스럽게 병원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 익명3
      작성자
      계속 받기에도 좀 그런게 부작용 때문에요
  • 익명2
    스트레스가 심한가봐요
    혼자 힘들다면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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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4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사의 잔소리나 불합리한 상황 앞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 때가 있죠.
    ​내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그 스트레스가 '욱' 하는 감정으로 터져 나오는 건 어쩌면 그동안 작성자님이 너무 많이 참아왔다는 증거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일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가장 속상하고 힘든 건 결국 작성자님 본인이잖아요. 감정을 무조건 죽이는 게 아니라, 폭발하기 전에 '안전장치'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현실적인 팁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 우리 뇌에서 분노 호르몬이 정점을 찍는 시간이 딱 6초라고 해요. 상대의 말이 끝나자마자 받아치지 말고, 속으로 숫자를 6까지 세며 심호흡을 크게 세 번만 해보세요. 그 6초가 이성적인 판단을 도와줍니다.
    
    ​상사의 잔소리가 도를 넘는다 싶을 땐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그 자리를 잠시만 피하세요.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바깥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온도가 뚝 떨어집니다.
    
    ​'네' 뒤에 '나의 언어' 덧붙이기: 무조건 "네네" 하며 참는 건 성격상 안 맞으실 거예요. 일단 "네, 그 부분은 알겠습니다"라고 짧게 인정해 준 뒤, 감정이 가라앉은 1~2시간 후에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라고 차분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집에서 쉬는 것도 일시적인 답은 될 수 있겠지만, 경제적인 상황이나 미래를 생각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긴 어렵잖아요.
    
    순종적인 게 아니라 자기 주관이 뚜렷한 분이에요. 다만 그 주관을 '화'가 아닌 '대화'로 전달하는 법을 아직 익히지 못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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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25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경우에는 그 누구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요.
    그건 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신체적으로 조절이 되지 않은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감정이 올라오기 전에 어떤 신호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얼굴이 달아 오른다거나,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런 증상이요.
    화가 머리 끝까지 나기 전에 신호를 알아차리고 멈출 수 있어야 해요.
    이미 그런 상황에 놓여졌다면, 그냥 그 자리를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잠깐 화장실 가서 찬물로 손을 씻거나 얼음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해도 잘 되지 않는다면, 심리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떤 증상은 화 그 이상의 것을 내포하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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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회사 생활 중 마주하는 스트레스, 특히 상사의 잔소리 앞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다스리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 순종적이지 않은 성격이시기에, 부당하거나 불필요한 압박이 들어올 때 그 에너지가 '욱'하는 감정으로 분출되는 것이지요. 과거에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셨던 기억이 작성자님을 더 지치게 만들고, '그냥 쉬어야 하나'라는 무력감까지 느끼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
    
    하지만 '욱'하는 것은 성격의 결함이라기보다, 감정의 임계점이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게 설정되어 있고 이를 건강하게 배출하는 통로를 아직 찾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 직장을 그만두고 쉬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면 나만의 '감정 안전장치'를 만드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
    
    순종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감정 조절법을 몇 가지 제안해 드릴게요. ⭐
    
    '3초의 법칙'과 심호흡: 상사의 잔소리가 들리는 순간, 바로 대답하거나 반응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딱 3초만 세어보세요. 🏰 뇌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이성적인 판단으로 넘어가는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이때 깊은 복식호흡을 하면 몸의 긴장이 조금 완화됩니다. 🌟
    
    공간 분리하기: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을 때는 화장실이나 옥상 등 잠시 자리를 피하세요. 🏰 "잠시 정리하고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라는 짧은 말과 함께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극단적인 충돌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감정의 언어화: 화가 나는 이유를 머릿속으로 '나는 지금 상사가 내 노력을 무시해서 화가 났구나'라고 관찰하듯 이름 붙여보세요. 🏰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깁니다. 🌟
    
    무조건 참는 '네네'가 정답은 아닙니다. 🏰 다만, 나의 정당한 의견이 감정에 묻혀 '화'로만 비치지 않게 나를 보호하는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라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님의 솔직하고 강단 있는 성격은 적절한 조절력만 갖춰진다면 조직 내에서 아주 큰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퇴근 후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속에 쌓인 응어리를 종이에 다 써서 찢어버리는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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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사회생활을 하며 치밀어 오르는 화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특히 상사의 잔소리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공격으로 느껴질 때가 많아 참기 더 힘드셨을 겁니다. 욱하는 성격 때문에 직장까지 그만두게 된 경험은 상처가 컸겠지만, 이는 단순히 성격 결함이라기보다 감정 조절의 임계치가 낮아진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순종적인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나를 보호하기 위해  '3단계 전략'을 기억해 보세요.
    ​1. 6초의 골든타임
    ​분노 호르몬이 뇌를 지배하는 시간은 단 6초입니다. 상사의 말이 시작될 때 속으로 숫자를 세거나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며 뇌의 회로를 강제로 끊어주세요.
    ​2. '나'와 '말'을 분리하기
    ​상사의 잔소리는 그 사람의 '부족한 소통 방식'일 뿐, 당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 사람은 말을 참 못되게 하네"라고 관찰자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세요.
    ​3. 언어적 완충지대 만들기
    ​무조건적인 "네"가 힘들다면, "알겠습니다. 확인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처럼 대화를 일단 종료하고 자리를 피하는 '타임아웃'을 활용해 보세요.
    ​지금은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무작정 쉬기보다는 전문가 상담이나 명상을 통해 내면의 '화'가 어디서 오는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익명3
      작성자
      무작정 쉬는게 아니라 취업이 안된다구요 취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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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54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에서 얼마나 답답한지 느껴집니다.
    '또 욱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이미 마음 한편에 깔려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중요한 건, 화가 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화가 올라오는 순간을 내가 조절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경험이 반복되는 것이에요. 특히 상사의 잔소리처럼 ‘권위 + 평가’가 결합된 상황에서는 자존심과 억울함이 동시에 자극되기 쉽습니다. 그 순간 뇌는 논리보다 방어 모드로 먼저 전환돼요. 그래서 말이 먼저 튀어나가고, 나중에 후회하게 되죠.
    
    '그럼 맨날 네네 해야 하나?' 그건 또 아니에요. 순종과 폭발 사이에는 중간 지점이 있습니다.
    
    당장 써볼 수 있는 방법 몇 가지 드릴게요.
    
    - 3초 지연 습관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 무조건 숨을 한 번 길게 들이마시고 내쉰 뒤 말하기.
    아주 단순하지만, 감정 폭발을 30% 이상 줄여줍니다.
    
    - 문장 바꾸기 연습
    “왜 자꾸 그러세요?” 대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하면 좋을까요?” 감정을 공격으로 쓰지 않고, 질문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기세는 낮추되, 주체성은 유지하는 방식이에요.
    
    - 스트레스 한계선 점검
    항상 극에 달했을 때 터진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이미 쌓일 만큼 쌓인 상태에서 참다가 폭발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에 작은 불편을 바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일정은 조금 빠듯합니다.” 이 정도만 말해도 누적 스트레스가 줄어요.
    
    그리고 한 가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반복적으로 직장 유지가 어려울 정도라면 감정조절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훈련 영역입니다. 상담을 통해 트리거(특히 권위·통제 상황에서의 반응)를 구체적으로 다뤄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쉬는 게 답일까요?
    잠깐의 휴식은 도움 되지만,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환경이 바뀌어도 비슷한 상황은 다시 옵니다.
    
    당신은 순종적인 사람이 아니라, 에너지가 강한 사람에 가까워 보여요.
    그 힘이 밖으로 터지면 문제지만, 방향을 잡으면 추진력이 됩니다.
    
    지금 고민하고 도움을 묻는 것 자체가 이미 변화 쪽으로 서 있다는 뜻이에요.
    화가 문제인 사람이 아니라, 화를 다루는 기술을 아직 충분히 배우지 못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건 충분히 훈련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익명3
      작성자
      상담사 알려주세요 무슨 상담사신지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