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아프고 나니 아프기만 하면 엄청 스트레스예요.

나이가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주변에 아픈사람이 자꾸만 늘어나더라구요.

 

얼마전 자도 엄청 심하게 아팠어요.

지금도 치료즁이긴한데 아프기만 하면  또다른 발병인가 싶어서 엄청 스트레스예요.

 

치료가 너무 아파서 병원 근처에만 가도 심장이 쿵쿵쿵쿵 거린답니다.ㅜㅜ

 

아프기만해도 아...이건 또 재발인가 싶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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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아픈거.. 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그로인한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해요
  • 익명2
    나이가 들면 예상치못했던 병들이 생기죠..ㅜ
    많이 고생하셨군요.
    저도 건강검진을 해야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ㅜ
    그래도 꾸준히 병원치료중이라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