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단 열매를 위해 현재를 인내하며 사는 것이 과연 올바른 삶의 방법일까?

지금까지 나는 너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에게 남는게 진정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열심을 다하지만...

나는 과연 행복한가?

내가 얻고 싶은 것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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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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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기다림의 시간은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지만.그 과정을 견뎐낸 사람은
    달콤한열매를 얻을수있지요
    조급함을 내려놓으세요
    어제 하루.오늘하루 내일의하루를
    잘 지내온다면 그 또한  좋은삶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