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이긴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플라톤이 한 말입니다. 가장 큰 무게는 나의 엄지손가락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내 손가락 움직이기가 가장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잘 직면하고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