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왕짱은세하맘
헬렌켈러의 말처럼 모험있는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저두요
Life is either a great adventure or nothing.
– Helen Keller
인생은 위대한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일상의 반복인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식구들 밥 챙기고
일하고 아이들 공부나 숙제 봐주고
다시 식구들 밥 먹이고...
일상의 반복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헬렌켈러의 명언을 보곤해요.
부엌에서 음식 만들다 살짝 손만 베어도
엄청 불편함을 느끼잖아요.
근데 헬렌켈러의 경우에는
아침에 눈떠서 부터가
순간 순간 모험 이었을 것 같아요.
가끔은 말 보다는
그 사람 인생 자체 삶에서
감동을 느끼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생은 위대한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짧은 감동의 순간을 위해 살기보다는
하루하루 일상의 이어 가는 것도
위대한 모험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제가 해준 밥 먹고 등교 하는 아이들 보면서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독여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