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1번 명언이 공감되네요 요즘 자연을 보면 우리가 잘못해서 된 것만 같아요
1.Nature does nothing uselessly
자연이 하는 일에는 쓸데없는 것이 없다-아리스토렐레스
2. Rudeness is the weak maris imitation of strength
무례함이란 약자가 강한척하는 것이다 -에릭퍼-
3.I stand in awe of my body.
나는 나의 몸을 경외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위의 명언들을 보면 첫번째 명언은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인간이 파괴하고 어지럽히면 다시 인간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다는 명언같아요 두번째 명언은 자기의 나약함을 덮기위해서 오히려 강한 척한다는 말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본인의 몸을 천금같이 생각하고 아끼라는 명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