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77
그런가요?? 말이라는거 약이 될 수도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The more profound statements are often said in silence.-----Lynn Johnston
가장 심오한 발언은 종종 심오한 침묵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삶을 살면서 말을 해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요
돌아서면서 아~ 이 말만은 하지 말것을 하고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친한 친구나 가족 사이일 경우 더 말을 할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었어요
직장에서도 늘 많은 말을 했을때 항상 뒷탈이 나고 그럴때 마다 신중하지 못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죠
나이가 들면서 더 느끼게 되네요
침묵을 통해 나의 메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항상 조심하며 살도록 정신 바짝 차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