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수영 좋지요~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야되서 포기했습니다
피곤할 때는, 내가 목표에 도달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상상한다,
--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수영선수는 아니지만 수영을 즐겨하는 일인입니다,피곤하거나 의욕이 떨어질 때,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자주 언급한 명언이
떠올라요,
피곤할 때는 내가 목표에 도달했을때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상상한다,,
초보시절 열심히 해도 마음대로 영법이
되지않아 포기할까? 란 생각이 들때
상상했어요,, 즐기면서 운동하는 내모습을요,
남들보다 느리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강산이 두번 바뀌었네요,,^^
꾸준히 수영하다보니 체중조절은 당연히 잘되고 수영으로 얻은 잔근육까지 생겨서 참좋아요, 지금은 (수영)운동을 즐기면서 하고
있는 내가 너무좋아요,
상상하던 대로 모든 영법을 즐기면서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