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경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말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숨쉬듯이
생활화가 되어야만 꾸준히 할수가 있지요
하지만 저는 좀 게으르고 나태해서 늘 하다
말다 하며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이 빠지는걸 피부로 느끼게 되어
최근에는 정말 억지로 이악물고 하는데...
운동이라는게 하면 할수록 은근히 중독도
있고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더라고요
매일 하다보니 예전 보다 몸이 훨씬 가벼워
졌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만큼 제몸이 단련되어 강해졌다는
뜻이겠지요?
운동하기 싫을때 저를 다잡아 주는
명언 한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It never gets easier, you just get better.”
“운동은 쉬워지지 않는다. 네가 나아질 뿐이다.”
— Greg LeMond (미국 사이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