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맞아요 운동은 타협할수 없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잘 회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당뇨 초기증세가 있는데도
운동이 너무 싫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를 보고 친구가 해준 명언이네요.
그냥 해라! 무조건 해라!
하루종일 일에 매달려 살다보니
등도 굽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를보곤 스트레칭좀 하라며..
조금있으면 등굽어 피기도 힘들꺼라고 얘길
하더라고요.
헌데 정말 등이 많이 굽어 뒤로 약간 젖히기만
해도 너무 아파서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니..
친구가 그런 제가 답답했던지
저런 명언을 남겼네요.
맞아요. 그냥 무조건 해야
제가 살겠더라고요.
요즘은 아침저녁 시간 날때마다
계단 오르내리고 스트레칭 하며
건강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