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몇달 남지 않았네요. 큰 목표없어 올해를 보낸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많은해인듯해요. 아직 남았으니 작은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겠어요. 실패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겠어요. 저에게 딱 맞는 명언인거 같아요. 아홉번 실패하는 것이 한번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야나이 다다시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