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있다. -헤겔- 이 명언을 보고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결국 마음이란 것은 누가 열어주는 것이 아니며 내가 열어야만 하는 것이란걸 깨달았어요.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린 것인데 그렇다면 내가 매사 마음을 열고 임하면 뭐든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