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직장인들의 가슴엔 늘 사직서 한 장쯤 늘 품고 다닌다는 말이 있지요?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도 K-직장인의 한 사람 답게 제 회사 컴퓨터 바탕 화면에는 사직서 파일이 늘 깔아 놓았어요.

심지어 사직서 내용도 날짜만 빼고 미리 작성해 놨어요.

친한 직장 동료들과도 나누는 대화 속에도 퇴사와 이직은 늘 오르는 단골 대화 주제입니다.

저와 오랫동안 장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가장 친한 동료에게는 매일 하는 굿모닝 인사처럼 

얼굴만 보면 "너 퇴사하기 두 달 전에 미리 나한테 말해줘. 내가 먼저 퇴사해야 되니까." 라고 말하죠.

농담처럼 말하지만, 그 안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만한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우리는 취업을 위해 몇 년 동안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수십 번의 시험과 면접을 거쳐서 회사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간절하게 원했던 회사인데, 어느 순간부터 더 좋은 회사를 찾아 이직을 고민하고 퇴사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회사는 언제나 별로이긴 하지만 특별히 큰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늘 이직에 대한 고민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퇴사하고 싶다는 열망이 자리 잡고 있지요. 

하지만 막상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늘 두려움이 앞서죠.

 

지금보다 더 힘들면 어쩌지?

괜히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지옥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그냥 버티는 게 맞는 걸까?

 

이직과 퇴사에 대한 생각은 수없이 했지만 

바탕 화면에 깔아 놓은 저의 사직서는 아직 한번도 제출되지 못했습니다.

선택 이후에 펼쳐질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요.

 

아마 저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직이나 퇴사 뿐만 아니라, 진학, 결혼, 창업 등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 앞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어떤 선택이 정답일지'를 고민하게 되지요.

학교를 다닐 때 풀었던 시험 문제에는 분명 정답이 있었는데

인생의 문제는 정답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택은 지금 해야 하지만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는 시간이 흘러야만 알 수 있을 뿐이지요.

 

이처럼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망설이는 우리의 모습을 인상 깊게 그려낸 영화가 있습니다.

2009년에 개봉한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영화 

<미스터 노바디(Mr. Nobody)> 입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저는 이 작품을 영화 업계에서 일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접했어요.

제가 이 감독의 전작인 <토토의 천국>과 <이웃집에 신이 산다>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를 했었지요.

그리고 처음 영화를 본 날 상영관에서 나온 저의 표정은  

(ㅇ_ㅇ)?? 아마도 이 표정이었을 겁니다.

 

플롯이 너무 복잡하고 난해해서 솔직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좀 오기가 생겨서 이후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작품을 여러 번 다시 보았고 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 글도 찾아보았죠.

사실 여러 번 작품을 본 지금까지도 감독의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분명한 것은 감독은 영화를 통해 "완벽하게 후회 없는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오늘은 엄청 복잡하지만 흥미로운 작품 <미스터 노바디>를 소개해드리며 '선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세포의 끊임없는 재생을 통해 죽음을 정복하고 드디어 인류가 불로장생의 꿈을 이룬 2092년. 

니모 노바디(Nemo Nobody)는 인류의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있는 118세의 노인입니다. 

불멸의 삶 이전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던 기자는 

'인류 최후의 자연사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니모를 인터뷰하게 됩니다. 

하지만 니모의 기억은 불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잘 맞지 않습니다. 

어떤 기억 속에서는 안나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고 

어떤 기억 속에서는 엘리스와, 

 또 어떤 기억 속에서는 진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지요. 

영화는 이렇게 니모의 수많은 기억의 파편들을 보여주며 "옳은 선택이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장 폴 샤르트르 -

 

아기들은 태어나기 전에 

그들의 삶에서 일어날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태어나기 전, 망각의 천사들은 아기들의 입술에 손을 대어 그 기억을 지우지만 

니모는 천사의 실수로 망각의 표징을 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9살의 니모는 부모의 이혼으로 누구를 따라갈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엄마를 따라갈 것인지, 

아빠와 함께 여기에 남을 것 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지요. 

그 선택을 순간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여러 가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엄마를 따라갔을 때, 아빠와 함께 이 곳에 남았을 때, 

그리고 이후 또 다른 선택을 했을 때 어떤 삶을 살게 될 지를 하나하나 그려내며 서로 다른 인생의 가능성들을 보여주지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처음 이 장면을 보았을 때는 어떤 선택이 정답일지를 생각하며 영화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어떤 삶을 선택하든 기쁨만 있는 인생도 없고 후회가 없는 인생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사랑을 선택해도 이별이 찾아오고 꿈을 이루어도 또 다른 고민이 생기며 

지금과 다른 길을 걸었다고 해서 삶이 반드시 더 행복해진다는 보장이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우리는 크고 작은 선택을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어떤 직장을 선택할 지, 어떤 사람과 함께할지, 이직을 할지, 이 회사에 남아있을지 

하다 못해 햄버거를 먹을지, 치킨을 먹을지도 모두 선택입니다. 

결국 인생은 선택을 하는 과정 자체이며 선택은 모든 사람이 마주하는 삶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완벽한 선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린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용기를 갖는 것이 아닐까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인생은 되돌아볼 때 

비로소 이해가 되지만, 

우리는 앞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다."

-키르케고르-

 

우리가 선택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선택 이후에 펼쳐질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직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새로운 회사를 갔을 때의 삶이 지금보다 무조건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니모는 축복 받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미래의 여러 가능성을 미리 볼 수 있는 존재였으니까요.

우리도 니모처럼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영화는 우리의 기대와 전혀 다른 답을 들려줍니다.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더 행복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너무 많은 가능성을 알고 있었기에 니모는 더욱 깊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핑크빛이기만 한 인생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 선택을 했겠지만

미래를 알고 있는 니모에게조차 애초에 그런 인생은 존재하지 않았지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인생은 되돌아볼 때 비로소 이해가 되지만, 우리는 앞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미래를 먼저 알고 선택하고 싶어하지만 인생은 그 순서를 허락하지 않지요.

그걸 알았다면 저는 분명히 삼전닉스를 저가 풀매수했을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생은 한 방향을 향해 흐르고

우리가 한 선택이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완벽은 선의 적이다." 

-볼테르-

 

니모는 끊임없이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합니다.

미래의 수많은 가능성을 모두 바라볼 수 있었던 니모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하나도 쉽게 선택하지 못합니다.

가장 좋은 인생을 살고 싶었던 마음이 오히려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게 만든 것이지요.

 

중요한 선택을 앞두게 되면 우리는 가장 최상의 선택을 하고 싶어합니다.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조건, 더 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며 결정을 미루곤 하지요.

하지만 완벽한 선택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결정을 미루다 보면 오히려 지금 내 앞에 있는 좋은 기회마저 놓쳐버리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완벽은 선의 적'이라는 볼테르의 명언처럼

완벽함에 집착하다 보면 불완전하지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지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저 역시 바탕 화면에는 늘 사직서가 저장되어 있지만 

더 좋은 회사가 나타날 때까지, 더 확신이 생길 때까지 미루고만 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도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진 것이지요.

돌이켜보면 인생에는 완벽한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은 있게 마련이고

이와는 반대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선택에서 기회를 만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지금의 선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는 있어도 

주어진 상황에서 

나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빅터 프랭클-

 

영화는 니모의 한 가지 인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가능성이 뒤섞인 삶을 보여줍니다.

어머니를 선택한 니모는 학교에서 안나를 만납니다.

수영을 하지 못하여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니모를 보고 먼저 말을 건 안나에게 니모는 어떤 대답을 할지 고민합니다.

"바보 같은 것들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아" 라는 답변을 선택한 니모와 

"난 사실 수영을 못해"라는 답변을 선택한 니모에게는 각기 다른 인생이 펼쳐지지요.

어머니를 선택하고 안나를 만났을 뿐인데, 여기서 총 다섯 개의 다른 인생이 펼쳐집니다.

아버지를 선택한 니모는 엘리스와 운명적인 만남을 합니다.

안나에게 고백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로 니모의 운명 또한 여러 갈래로 나뉘고

고백을 하는 선택을 했을 때도 

엘리스가 고백을 받아줄 것인지, 받아주지 않을 것인지로 니모의 인생은 또 다른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정말.. 복잡하지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그리고 34살이 된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으로

엘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로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 어떤 인생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2092년 미래에 니모와 인터뷰를 하던 기자는 점점 혼란스러워합니다.

과연 어떤 삶이 진짜이고, 니모는 어떤 선택을 한 것일까요?

하지만 영화는 끝까지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어떤 인생을 선택했든 행복과 슬픔, 사랑과 이별, 성공과 후회는 모두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지요.

결국 영화 <미스터 노바디>는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1940년대 유대인 학살 정책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입니다.

나치 독일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그는 나치 독일조차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선택할 자유 만큼은 빼앗을 수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영화 <미스터 노바디>가 던지는 메시지와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니모는 서로 다른 삶 속에서 각기 다른 행복과 불행을 경험하지만 사실 어떤 인생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삶의 가치는 어떤 선택을 했는지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찾는 것에만 인생을 소비하기보다는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나는 사람이 덜 간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로버트 프로스트-

 

영화 <미스터 노바디>는 끝내 어느 인생이 진짜였는지, 어떤 선택이 가장 옳았는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여러 번 보았던 순간들을 곱씹어보면

처음 영화를 보던 날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영화관에 갔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 뿐이고

두 번째 보았을 때는 줄거리와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미리 보고 갔는데도 줄거리를 따라가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세 번 쯤 보고 나니 그제서야 '내가 니모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정도가 되었던 것 같네요.

여러 번 영화를 보았는데도 아직 이 영화를 다 보았다고 말할 자신이 없을 정도로

참 복잡하고 난해한 영화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다시 보기를 해도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영화는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에 우리에게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이 해왔던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질 기회를 주는 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가지 않은 길'을 떠올립니다.

그 때 내가 이직을 했다면, 

그 때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그 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영화 속 니모는 수많은 삶을 살아가지만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을 알려줍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더라도, 

그 길에는 저마다의 기쁨과 슬픔이 존재한다는 사실을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망설일 때 떠오른 다섯 가지 명언

 

인생을 바꾸는 것은 특별한 길을 선택했기 때문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후회를 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내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으며 그 길을 나만의 인생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결국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완벽한 선택을 찾아 헤매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한 삶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완성해 나가는 것,

이것이 영화 <미스터 노바디>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바탕 화면 속 사직서만 바라보며 내가 가지 않은 길을 상상했던 시간이 참 길었지만

이제는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부러워하기보다는 제가 선택한 길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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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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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인생의 수많은 선택길에서 고민하고 있을때가 
    많은데 읽어보니 많은 용기와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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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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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 하나 배워갑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도움 되는 명언 다섯가지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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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쳇지피티가  주제에 맞는 영화로 추천해준 영화인데 작성하셨네요...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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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내
    인생은 선택을 하는 과정 자체이며 선택은 모든 사람이 마주하는 삶의 본질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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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미
    좋은 명언이네요. 매번 망설임의 순간이 오는데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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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저도 이 영화 감명 깊게 봤는데 반갑네요 인생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