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다니던 회사는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업무만 쓸데없이 많았어요 신입은 채워주지 않고요. 분위기가 참 어수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미 익숙해진일에 제가 너무 편안하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새로운곳가서 시작해야한다는데 망설여졌고요
그때 알게된 명언. 존 A. 셰드의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머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 명언을 보니 딱 제 상황과 같다고 느꼈어요.
저는 회사가 성장하지 못한다고 느껴졌지만 딱히 당장은 아닐것같았고 그냥 지금 이상황이 편했거든요. 하지만 장기전으로 보면 저는 그대로 가라앉을것같았어요. 두렵긴했지만 시도라도 해봤어요. 결국 이력서를 쓰고 다른곳에 면접을 보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직을 성공해서 그때 도전하기 잘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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