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뭔가 선택해야 할 갈림길에 설 때가 많죠. 저는 특히 어렸을 때 진로를 놓고 고민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고민할 때 영감을 주는 명언 3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1. 로버트 프로스트 (미국의 시인)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가장 유명한 갈림길 비유 중 하나인 시 <가지 않은 길>의 구절입니다. 남들이 다 가는 편하고 익숙한 길 대신, 조금 낯설더라도 주체적으로 선택한 길이 인생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는지 보여줍니다.
2. 요기 베라 (전 미국 야구선수)
"갈림길을 만나면, 그 길을 가라." (When you come to a fork in the road, take it.)
언뜻 들으면 말장난 같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명언입니다. 갈림길 앞에서 어떤 길이 맞는지 재고 따지며 주저앉아 있기보다는, 무엇이든 일단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력이 중요하다는 유쾌한 조언입니다.
3. 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의 철학자)
" B(Birth)와 D인생은(Death) 사이의 C(Choice)다."
탄생과 죽음 사이의 삶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갈림길에 서게 되며, 그 선택들이 모여 결국 '나'라는 존재와 인생을 완성해 나간다는 책임감을 일깨워줍니다.
종합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섰고, 그때마다 고민하고 선택해서 오늘의 내 인생이 완성된 것이죠. 그래서 내가 선택한 인생에 책임감을 가지고 꿋꿋이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