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우일신, 어제보다 나은 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하네요.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는건 늘 변화를 두려워하는 우리 자신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 탕왕(은나라)

탕왕은 세숫대야에 저 글귀를 써넣고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이 문장을 읽었다고 하네요.
진실로 새로워 지려거든,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새롭게 하라 라는 뜻인데, 왕이 거울 대신 세숫대야에 비친 얼굴을 보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진거 같네요.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은 속도는 빠르지만 방향을 잘 못 잡으면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게되죠.
거창하게 혁신적인 자기 개발이 아닌 매일 세수하듯이 마음을 닦고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은 조금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말인거 같네요.

아무리 바쁜 하루이지만 방향이 맞는지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지 잠깐 이라도 생각하며 조금씩 궤도를 수정하는 인공위성처럼 멋진 삶이 되도록 해주는 명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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