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남에게 던지려 쥔 뜨거운 숯불과 같아 결국 내 손을 먼저 태운다

요즘 뉴스를 보거나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 마음에 화가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저 역시 작은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분노에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며칠씩 그 감정에 매달리다 보니 마음은 물론 몸까지 지쳐가더라고요. 

 

그러다 ‘분노는 남에게 던지려 쥔 뜨거운 숯불과 같아 결국 내 손을 먼저 태운다’는 글을 보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화가 올라올 때마다 ‘지금 내가 숯불을 쥐고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려 합니다. 그 마음을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오늘 하루, 우리 모두 마음속 숯불을 내려놓고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뽀얀스누피
    작성자
    분노를 뜨거운 숯불에 비유해주신 게 너무 와닿아요 저도 요즘 뉴스 볼 때마다 마음속에 숯불이 쌓이는 느낌이어서 더 공감하게 돼요. 화가 올라올 때 지금 내가 숯불을 쥐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같이 해보면 마음과 몸이 조금씩 덜 지쳐갈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봄날
    분노에 차서 화를 낸다는건 결국 스스로를 먼저 상하게 하더라구요
    화를 조절할 수 있도록 먼저 다스려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분노와  화가 날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분노를 오래 품고 있으면 그 감정은 내 마음속에서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잠을 방해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며, 관계를 어렵게 만들어 결국은 나를 먼저 다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바로걷기
    맞아요 나쁜 분노  ᆢ누구나 컨트롤 할수있음 얼마나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임현희
    너무 좋은 비유네요
    저도 오늘은 최대한 화를 덜 내는 하루 보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