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가 떠오르는 우정명언 5가지

 

예전에는 학교에 가면 늘 친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때는 매일매일 만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같이 다니던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고, 또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을 하고 사회생할을 하면서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더라구요..ㅎ 지금은 사는 지역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1년에 한번 만나는것도 힘든 사이가 되었네요.. 그래서 만나면 학창시절 얘기는 빼먹지않고 꼭 한답니다. 학생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왜이렇게 그리운지..ㅎ 떠올리다보니 그 친구가 또 보고싶어지네요..! 오늘은 제가 먼저 연락해봐야겠습니다. 우정 명언과 함께 다들 소중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보는건 어떨까요?

 

 

1. 우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며, 서로를 받아들임으로써 성장한다. -알버트 허버드-

 

 

2. 우정은 사계절 피어나는 유일한 꽃이다. -마더 테레사-

 

 

3. 친구는 별과 같다. 친구를 항상 볼 수는 없지만 친구는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욜란다 하디드-

 

 

4. 친구는 자연의 걸작으로 여겨질 수 있다. -랄프 월도 에머슨-

 

 

5.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나누어 행복을 증진시키고 불행을 줄인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