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TOP5 독서명언 9회차
1.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 르네 데카르트
2. 좋은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새로운 벗을 얻은 것과 같고, 오래된 책을 다시 꺼내어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 골드 스미스
3.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 키케로
4.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읽는 책으로 알수있다. -새뮤얼 스마일즈
5. 독서만큼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 미셀 몽테뉴
6. 서점 만큼 인간의 심성이 그토록 약해지는곳이 어디 있는가 -헨리 워드비처
7. 읽다 죽어도 멋져보일 책을 항상 읽어라 -PJ 오쿠루
8. 낡은 외투는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9.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리처드 스틸
10. 책은 내 마음 속의 언 바다를 깨는 도끼와도 같다. - 프란츠 카프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독서 열풍이 불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도서 판매량은 가을이 최저라고 하도라구요. 축제나 여행이 절정인 시기와 겹치잖아요. 놀러가는 대신에 책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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