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끌리고 말았다

나는 너에게 끌리고 말았다

나는 너에게 끌리고 말았다

나는 너에게 끌리고 말았다

 

종일 일하고 배고픔에 

저녁도 푸짐하게 먹었는데

홍시의 진하고 달콤한 맛에 끌려 

자꾸 손이 갔다

결국 배가 풍선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 멈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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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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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홍시에게 끌림인가요?
    맛나게 드세요. 부드럽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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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가을겨울 찬바람 불때 홍시도 단감도 저에게는 사랑입니다  어릴때 엄마가 창고 뒤주에 묻어둔 감이 홍시가 되면 하나씩 꺼내와서 나눠 먹던 겨울밤의 오붓하던 그 시절이 지금은 사무치게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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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
    홍시 부드럽고 달고 색상도
    너무이뻐요
    시골쪽으로 감나무가 너무 예븐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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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홍시 부드럽고 진하고 달콤한 맛은 멈출수가 없답니다 가레떡이나 하얀 절편을  듬뿍 찍어 먹어도 맛나고 식빵에 잼처럼 발라서 먹어도 그냥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