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를 안아 줄께

그때 네가 있어서 

너의 하루를 안아 줄께너의 하루를 안아줄께 '그때 네가 있어서'

 

그저 말없이 

따스한 눈빛으로 

등 토닥여 주며

푸근히 안아 주는 사람

그런 사람만 있어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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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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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힘들때 어떤 말보다도 더 힘이 되는 
    위로가 되네요. 
    등 토닥여 주는 손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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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부모님이 남편이 가족이 친구가  그런 사람이겠죠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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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스맘
    내옆에도 이런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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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내옆에 이런사람 한사람만 있어도 행복한 삶이겠지요  저는 그런 행복한 가족을   꿈꾸며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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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좋은 글귀네요 이런 사람이내 주위에 한명만 있어도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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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저는 결국 가족이 아닐까 싶어요 
      그것도 부부가 그렇게 서로 등 토닥여주며 친구처럼 연인처럼 서로 힘이되며 함께 오래오래 살아가는게 제일 행복한 인생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