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비
이해와 배려 공감...참 쉬우면서도 잘 안되기도 하는 어려운것들 이죠ㅎㅎ 머리로는 알면서 행동이나 마음으로 부족하니~ 좋은글로 다시 한번 저 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웃으니 꽃도 웃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에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면
세상은 참 살만 할거에요
지금 조금 부족해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누군가를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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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숲과 나무
현주님 반갑습니다 ^^ 참으로 그런거 같아요 ~ㅎㅎ 하루를 살아낸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 하루를 살아낸 자신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는것도 좋은듯요 ~ㅎㅎ
- 현주
남에게는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냉정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매일 매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오는 우리니 자신도 보듬고 남도 보듬으며 그렇게 따뜻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편안히 꿀잠 주무시길^^
- feel 🎶 ok
꽃은 그냥 피어 있을뿐 내가 웃었거라는 글에서 저도 미소짓게 되네요^^ 방긋 웃으며 오늘 하루 시작해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현주
시인의 이쁜 표현에서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는 듯 우리의 말 한마디 눈빛 표정 하나에도 누군가는 미소짓고 위안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