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오늘은
그맘 알것같아요 가슴을 쓸어내린 새벽이었네요
정점에 달한 악은 스스로 무너진다.
뜬눈으로 지샌 긴긴 밤
새희망을 안고 새아침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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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feel 🎶 ok
반짝이는 등불처럼 오늘 하루도 빛나길 바라는 바음으로 글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현주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가득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