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장애로 잠을 못자 고민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 소문으로 우울증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에 앞서서 걱정과 불안증세가 심해졌습니다. 침착하지 못하고 혼자 안절부절 못하고 밤새 인간관계 문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을 못 자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 장애를 극복하고 잘 이겨낼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0
0
댓글 5
  • 익명1
    항상 인간관곈 좋을수만은 없더군요
    스트레스가 늘 생기게 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회사 생활에서 겪었던 일들과 사실이 아닌 소문으로 인한 우울감과 극심한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깊이 공감하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기 전에 드는 걱정과 불안증세, 밤잠까지 설치게 만드는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일 수 있습니다.
    ​감정 인정 및 수용: 불안하고 걱정되는 자신의 감정을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고 먼저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계 설정 연습: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나 소문으로부터 심리적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 경험: 거창한 관계 맺기보다, 가벼운 인사나 짧은 대화 등 작고 안전한 긍정적 상호작용을 시도해보세요. 이러한 작은 성공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 상담 고려: 불안 증세가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한다면, 심리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시고, 지금의 감정은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는 노력임을 기억해 주세요.
    ​힘들지만, 이 불안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직장생활 속에서의 인간관계에 연연하기보다
    할 일에만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 익명3
    인간관계는 정말 어렵죠.
    불안하게 만드는 이유중하나죠
  • 익명4
    살다보니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타인과의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초연하게 살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평생 숙제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