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토끼
힘들어요... 아이보는거ㅜㅜ 둘도 힘든데 셋이라니... 대단하세요~ 전 아이들 재우고 드라마. 예능보며 스트레스 풀다가 요즘 둘다 학교. 유치원가면 걸어요. 한시간정도 몸움직이니 좀더 좋은거같긴해요^^
저는 영유아 세아이를 보육하는 엄마 입니다.
7,5,2살 이구요 셋다 손이 많이 가요.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아직 혼자 완벽히 하는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하루하루 힘들어요.
제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텐데, 좀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육아하고 싶어요.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은 없는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