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저는 애 하나 키우는데도 그래요ㅠ 매일 반성하고 돌아서면 또 똑같네요ㅜㅜ
4살 나이차나는 형제 육아하고있어요.
남자아이들이라그런지 장난도심하고 그만하라는 소리를 무시하고 끊임없이 장난치고 싸우고
지치네요.
제가우울증인가싶기도하고 좋은말,큰소리, 매도 이제 아무것도안통하고 그냥도망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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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짱순
아들 키우신분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저는 딸만 둘이라서 아들 키우는 분들이 대단해보여요
- 미니미니민
형제중에 안 싸운 형제 없어요 갈수록 더 해요 전 체념했네요
- 싹쓰리
형제는 진짜 힘들다던데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