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환승 이후 오늘 학교도 못가고 울고 짜증내고 반복하고있어요 학교를 안갔으니 부모님은 무슨일이냐며 말을 해달라해요 모르는것보단 낫다고 근데 넷상에 장거리연애에 환승 당해서 슬프다고 가족들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족들한테 말해도 걔가 돌아오는건 아니니 뭔 소용인가 싶기도하고.. 전애인과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요 9월까진 행복했는데.. 또 가고싶다 등 좋은 추억이 떠올라 더 그리워요 너무 슬프고 그럼에도 걔가 좋다하니 쓰레기라고 정신차리라하고.. 어케요.. 시간이 약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버티는 시간은 하루하루 지옥인걸요.. 걔가 첫사랑으로 남은걸까요? 이따 물건 가질러가야해서 보는데 1시간 30분 걸려요 걔 훈련기다리면 2~3시간 더 기다려야하는데 기다리는게 힘들긴 하지만 더 중요한?게 만나자마자 울것같아요 다시 9월로 돌아가고싶어요 제 상황 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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