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화가 나면 눈물부터 나오고, 억울해도 말이 안나왔어요.
그니까 말로 표현하기 전에 눈물부터 나는 성격이었어요
진짜 속으로는 “지금 너무 화나” “억울해” “그 말은 너무하잖아”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게 많은데…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입이 잘 안 떨어지고, 목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고,
눈물이 먼저 차오르더라고요.
이러면 항상 상대는 이게 울 일이야? 라고 생각해요
Q. 화가 나면 눈물부터 나는 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게 단순히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화를 표현하는 방식이 서툰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억울하면 말이 안나오고 울어버리는 분들 계신가요..?
Q. 여러분은 화가 날 때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세요?
저처럼 화가 눈물로 나오는 분들…
화났을 때 안 우는 법이 궁금해요.
말이 막힐 때 할만한 말 같은 거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이나 경험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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