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집에 가는 길에 가족 생각이 많아졌다
각자 살아온 시간이 쌓이다 보니 말이 줄었다
예전엔 자연스럽던 대화가 이제는 어렵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고 넘긴 일도 많았다
그게 쌓여서 지금의 어색함이 된 것 같다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텐데
그 역할이 내가 될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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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가족 생각이 많아졌다
각자 살아온 시간이 쌓이다 보니 말이 줄었다
예전엔 자연스럽던 대화가 이제는 어렵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고 넘긴 일도 많았다
그게 쌓여서 지금의 어색함이 된 것 같다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텐데
그 역할이 내가 될까 고민 중이다